여의도 프라이빗 다이닝 조식 포함 미팅 페어몬트 호텔 갤러리 7 조식 추천
서울의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는 때때로 각각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온 페어몬트 호텔 갤러리 7은 여의도 룸 식당에서 프라이빗 이벤트는 물론 여의도 미팅 장소로도 최적이다. 5성급 특급호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음식의 맛은 물론 품격도 갖추고 있다. 여의도의 프라이빗 다이닝이나 비즈니스의 아침식사, 상견례 등의 격렬한 장소를 쇼핑한다면, 갤러리 7을 자신있게 권한을 준다.
가는 길
대중교통기관 이용시 5호선 여행의 나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6분 또는 5호선/9호선 여객도역 4번 출구에서 도보 9분 이내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호텔에 도착한다.
자차 이용시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지하 주차장을 이용 시 주차 3시간 지원된다.
건물 외관
레드 라인이 인상적인 페어몬트 호텔의 외관이 눈에 띈다.
점내
지하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린다.
Gallery7 상호명이 눈에 띄지 않는다.그것만 개인적인 장소인가.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그런 곳.
여의도 프라이빗 다이닝 갤러리 7에는 총 7실이 있으며, 4인실, 8인실, 60인실이 준비되어 있다. 1. CEREZO 세레조 1:8명 2. CEREZO 세레조 2:8명 3. GINGKO 진코: 8명 4. ENEBRO 에네브로: 8명 5. BAMBU 대나무: 4명 6. LILA 리라: 4명 7. AZALEAS 아자레아스 : 60명
60인실 아자레아스는 브랜드 런칭 이벤트, 프라이빗 파티, 또는 돌연회, 소규모 웨딩 등 여의도 가족 동반 장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지인과 둘이서 방문했기 때문에 리라 룸으로 안내되었다.
빌트윈 클로젯이 설치되어 있어 코트나 가방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내부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작동해 쾌적했고, 조명도 간접 조명으로 눈이 쾌적했다.
느긋한 크기의 큰 원탁으로 한 줄에 너무 가깝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부담이 되지 않는다.
메뉴 및 주문
이곳은 아침, 점심, 저녁 영업 시간이 정해져 있다. 조식 06:30AM – 10:00AM
양식/한식/일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각 퀴진별로 2종류가 있다.
점심 11:30AM – 2:30PM/저녁 5:30PM – 9:30PM
희망의 키진으로 선택 가능하며, 점심은 4코스/5코스, 디너는 5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다. 조식 한식 메뉴(12만원/인당)를 주문했습니다.
식사 조식 한식 12만원/인당
여의도 프라이빗 다이닝 페어몬트 호텔 갤러리 7 조식 포함 한국 요리 메뉴 신선한 아침 주스 샐러드 대하야키 완도정복 한우 쇠고기 불고기 김치, 모듬 반찬 계절 과일 커피 또는 차
테이블웨어
마치 수묵화 작품을 연상시키는 플레이트와 화이트 테이블보가 멋지게 맞는다.
물컵이 세련되고 깨끗합니다.그립감도 좋고 물을 마실 뿐인데 기분이 좋아진다.
식전에 물 타월로 손을 닦는다.
식사
위 동영상은 여의도 프라이빗 다이닝 룸 식당 페어몬트 호텔 갤러리 7실 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스
주스는 오렌지, 자몽, 사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사과 주스를 선택했습니다. 완도 전복
완도 전복이 먹기 어렵고 3등분되어 있다. 모듬 반찬
죽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가랑이도 빠뜨릴 수 없다.
카부동치미는 톡소토 없어도 좋다. 샐러드
비트는 마치 젤리와 같은 식감입니다. 적당히 찐 비트는 특유의 수돗물의 맛이 최소화되었다고 하는가?신선한 오크와 건강한 방울 토마토에 제주 귤이 샐러드에 상쾌함을 더한다. 한우 야키니쿠
야키니쿠가 얇고 식감이 좋다. 달콤해도 너무 달지 않는다. 대하야키
통통한 취급은 부드럽게 잘 구워졌다. 계절 과일과 커피
음료는 커피(라떼 가능), 녹차, 홍차, 허브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짚으로 마신다.
총평
특급 호텔답게 스태프의 친절한 접객은 물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번거로운 음식, 말로만 룸 레스토랑이 아니라 진정한 프라이빗 여의도 룸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갤러리 7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여의도 미팅 장소에서 귀중한 고객 접대에도 적격이다. 어떤 구매자를 모셔도 대접을 느끼게 된다고 확신한다. 향후 연말회, 연말회식 장소, 여의도 가족 회장에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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