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면허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행에 다니는 것도 아닌데. 묘하게 길의 역을 많이 다니는 인생이 아닐까 기록해 본 휴게소 쓰자.
어쨌든 이번에도 달린다. 달리고 달려가... 체감상 23개월에 한번은 출장가는 그렇다. 다만 이번은 조금 긴 여행의 길이므로 휴게소를 여러 방문했다. 이번에 처음 방문한 것은 플라크 휴게소. 춘천 방향이다. 이번 방문은 식사를 할 생각은 없고, 잠시 쉬는 것이 목적.
생각보다 놀란 것은 오전 8시 30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많았다. 물론 주말이지만, 손님이 늘어나 아침 시간이라도 상당히 활발. 8시 30분에도 영업을 하지 않는 곳도 자주 있습니다만, 유입 인구가 많아 이곳은 운영을 하나 봄.
레스토랑도 모두 운영 중이다. 명..명동 칼국수... 딱 서로 붙여 판매한다면 진짜 자신감이 있다는 것인데 볼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다. 아침 식사를 드시는 분. 모두가 어디로 여행
맞은편에선물로 구입 가능한 아이템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 중. 꺼내 편의점에 가서 결제하면 된다. 그리고 밖에서 준비된 배너. 나는 그런 배너가 아주 좋습니다. 한눈에 정리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의외로 가격은 괜찮았다.
내부에 고객이 버그 버그 하네, 밖에도 열심히 영업 중이다. 악천후에서도. 바로 이날은 전국에 비가 내렸다…
판매대가 그렇게 넓고 많지는 않지만, 좁은 공간으로 할 일 모두 판매 중이다. 어쨌든 주문은 키오스크.
아니, 하지만 어느 순간 10원 빵이라는 개념이 전국 휴게소에도 보였다? 보이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든... 10원빵...언제부터...
그리고 휴게소가 재미있는 것은, 길의 역마다 매력이 있다는 것입니다만, 그 지역의 대표적인 휴게소마다 어떻게 보이는지를 겨루는 것인데 그 매력은 화장실에서 거의 어필을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목적 중 1순위가 화장실 이용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플라크 휴게소는 한 동화처럼 치구야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옆에 끼고 있는 산이 치구산. 그러니 플라크 휴게소.
하루 여기가 그 전설의 산이었지요.
치악산 : 은혜 상환은 꿩의 전설
이 전설을 모르는 사람은 어린 시절을 대한민국에서 보내지 않았을 것입니다. 덧붙여서, 치악 산은 원주의 관광지로도 선택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으로도 잘 관리되고 있다. 등산 코스에서도 4곳으로 나뉘어 있다. 다만, 안전 관련 부분은 꼭 체크해 가자.
화장실 옆에 큰 의류 가게와 뒷면에는 뭔가 있다. 플라크 휴게소의 뒷면에 대해서 설명이 없어서 패스.
그리고 조경도 잘 되어 있다. 화장실과는 반대편에 있지만, 수차로 깨끗한 물이 흐르는 모습과 물 소리와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원에서 휴식 시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족과 일상적인 속속 시간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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