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이는 야경은 낮과는 다른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밤의 부산을 느끼려면 부산 시티 투어 야경 버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짧은 기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과 푹신푹신한 버스에 앉아 편하게 야경 명소를 압축하고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부산 시티 투어는 낮과 야간에 있습니다.
탑승장소는 부산역을 보고 오른쪽 도로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티 투어 탑승장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부산 시티 투어에 관해서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티투어 야경버스 가격은 성인 20,000원입니다. 조금 비싸다고 생각합니다만, 멋진 야경을 편하게 볼 수 있고, 직접 타고 보면 돈이 아쉽다고 느낍니다. 출발 시간은 4월10월 19:30이며, 운행 시간은 약 2시간 40분입니다. 부산은 모두 알고 있듯이 야간에 차가 많이 밀려 시간이 걸립니다. 끝나는 시간이 10시 가까워지므로 저녁 식사는 먼저 타야 합니다. 차 안에서 물이나 페트병에 들어간 음료 이외는 음식 금지라고 합니다.
출발은 부산역에서 가서 위의 지도를 따라 돌아갑니다. 교통 사정에 의해 가지 않는 곳도 있다고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부산시티투어 야경버스는 역시 2층에 앉아야 합니다. 1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만, 모든 분이 2층에 앉아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보다는 한국인이 훨씬 많아서 놀랐습니다. 모두 탑승하면 기사 쪽이 운행에 안내를 해 주셔서 버스가 출발했습니다.
시내를 달리고 부산항 대교를 건넜습니다. 부산의 야경은 역시 바다를 배경으로 즐기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오후 2시에 열리는 영도대교도 지나갔습니다.
2층의 버스에서 다리에 오르는 회전 다리 도로는 멋과 동시에 고통도 느껴졌습니다. 일행분처럼 가면 어쩔 수 없지만, 창가에 앉아야 창문을 열어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창문을 공정하게 반쯤 열어야 했지만 전방에서 우리쪽으로 완전히 열려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미리 탑승해 그렇게 열어 두었습니다만, 전방에 아이들도 있어, 그대로 이대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최근 날씨가 동남아시아처럼 바뀌고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날도 날씨 예보에 없는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많은 비가 아니라, 모두 즐겁게 하면서 맞았습니다.
터널 속을 지나갈 때는 천장에 닿는 무서움과 신기함도 동시에 느꼈습니다. 모두 같은 느낌이나 탄성이 곳곳에서 나왔습니다.
부산은 한국 제2의 도시답게 높은 건물이 많이 화려합니다. 멋진 건물의 야경이 제대로 보였습니다.
버스는 역시 곳곳에서 정체했습니다. 평소 차가 밀리면 짜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부산 시티 투어의 야경 버스에서는 이 자체가 즐거움으로서 받아들였습니다. 정체된 버스로, 열린 천장에서 잎도 만져 보았습니다.
부산의 야경 하이라이트는 광한대교를 볼 수 있는 광한리 해수욕장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광안대교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였다.
역시 광안대교는 매우 좋았습니다.
자주 바뀌는 조명색 덕분에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구간이 너무 많이 밀렸습니다. 해변에 있던 사람들이 시티 투어 버스가 이상한지, 우리가 타고 있던 버스를 많이 찍어 보았습니다. 저도 지르셀라 즐거운 사람을 함께 찍었습니다.
원래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버스가 잠시 정차하여 사진을 찍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날 차가 너무 많은 게다가 원래 주차를 해야 하는 공간에 경찰차가 서 있다고 해서 정차할 수 없다는 안내가 나왔습니다.
유감스럽지만, 그래도 버스로 야경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광안대교측의 야경을 보면서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차가 막히고 달이 떠있는 광안대교의 모습을 천천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8시에, 사람들이 뭔가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알았더니 드론쇼가 시작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많은 드론이 날아 멋진 모습을 자아냈습니다.
이전에는 연말의 카운트다운 드론 쇼를 볼 수 없었던 것이 유감스럽게 남아 있었습니다만, 이날 무심코 드론 쇼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날 드론쇼의 테마는 한여름 밤이므로 공포였습니다. 방금 시작되었지만 버스는 불행히도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드론쇼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지나면 차가 막히기 어렵습니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서 버스는 잠시 정차했습니다.
여기서 화려한 야경을 천천히 카메라에 넣었습니다.
탑승시간이 되어 다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버스는 방금 본 광안대교 위를 달렸다. 모두 시원한 바다 바람 속에서 화려함을 담아 바빴습니다.
여러 곳을 들러 두 번째 정차하는 곳인 마츠시마 구름 산책로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화장실도 들러 주변 야경을 즐겼다. 정차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고 일주하는 데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쓰시마 구름 산책로는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저녁을 먹지 않았다. 정차하는 곳에서 내려 다시 탑승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그러한 경우는 기사님에게 꼭 이야기해야 한다고 합니다.
송도에서 또 숙소가 있는 서면까지는 너무 멀어서 교통도 불편하고 다시 탑승했습니다. 다시 버스는 자갈치 시장 등을 들러 출발 지점의 부산역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면 부산시티투어 야간버스투어가 끝났습니다. 기사에 감사하고 다시 숙소가 있는 서면으로 향했습니다.
부산시티투어나이트버스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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